서대문구는 무차별 범죄와 성폭력, 교제 폭력, 스토킹 등의 위급상황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자기방어훈련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위급상황 시 행동 요령 ▲개인 호신용품 사용법 ▲소지품을 이용한 방어훈련 등이며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관내 안전사업 수행인력과 서대문구민이다.
오는 10월 25일 오전 10시∼낮 12시와 오후 2∼4시 서대문구보건소 8층 미소지움관에서 열린다. 각 시간대에 10명씩 모두 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훈련은 급박한 범죄 상황 발생 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대응 교육으로,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문의 가족정책과 02-330-1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