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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 호우 피해 지역 복구 지원
sdmnews
2024-10-23 14:31
이례적 호우로 침수피해 입은 경남 창원시 찾아
서대문구가 경상남도 지역을 방문해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해 활동 모습.
태풍으로 인한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경상남도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대문구는 평상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자원봉사활동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왔다. 또한 태풍 피해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경상권, 전라권, 충청권 지자체에 일일이 연락해 지원이 필요한지를 선제적으로 조사했다.

구는 지난달 20일부터 이틀간 600mm 이상의 이례적인 호우로 가옥·상가·농경지 침수 및 시설 파손 등의 피해를 입은 경남 창원시를 찾아 지원했다. 지난해에도 서대문구는 이성헌 구청장과 재난 현장 복구 경험 있는 자원봉사자, 공무원이 괴산군과 부여군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올해도 자원봉사단은 수해 현장에서 폐비닐 수거와 부유물 제거 등의 복구 활동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