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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악재 한화아파트 앞 유턴차로 신설 확정
sdmnews
2024-10-23 14:18
김동아 국회의원 총선 핵심공약, 서울시, 서울경찰청 협의통해 심의 통과
차량의 우회동선 가중, 반대편 차선 불법 유턴, 정체 해소 기대
내년 상반기중 공사 완료 예정 "조속 마무리 위해 노력 다할 것"
지난 7월 김동아 국회의원이 서울경찰청과 유턴구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유턴차로가 신설될 예정인 무악재 한화아파트 앞
서대문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온 무악재 한화아파트 앞 교차로 통일로 도심 방향으로 유턴 차로 신설이 확정됐다.
무악재 통일로방면 유턴 차로 신설로 인해 그간 해당 구간을 통행하던 서울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김동아 국회의원은 지난 10월 22 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위원회에서 통일로 무악재역 한화아파트 삼거리 구간에 유턴 구간 신설 안건 가결됐다는 소식을 알리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서대문구 통일로는 2012 년 서울시가 중앙버스전용차로를 도입한 이후 신호체계상 유턴이 금지됐었다. 그 후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우회 동선이 크게 가중되었고, 이로 인한 반대편 차선을 이용하기 위한 좌회전 차선에서의 불법 유턴 등이 속출해 사고위험 노출 및 교통정체의 큰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김동아 국회의원은 지난 4월 총선 당시 지역 핵심공약으로 통일로 교통체계 개편(유턴 및 좌회전 신설)을 내걸었고 22 대 국회 등원 이후 우선적으로 통일로 유턴 구간 신설을 위해 서울시와 서울경찰청 관계 부서 담당자 등을 만나 교통개선대책안을 건의하고 이에 대한 실무협의와 현장점검 등을 연속적으로 진행했다.

또, 서울경찰청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통일로 유턴 구간 신설 필요성을 피력, 조속한 교통안전심의 통과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이번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올해 안에 통일로 유턴 신설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초 즉시 공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아 의원은 『서울시 실시설계안 확정 후 내년 상반기 중으로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유턴 구간이 신설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관계자 여러분과 주민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 주민 여러분의 불편함이 없도록 유턴 구간 신설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