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일택)과 전국녹색가게운동협의회(대표 장복자)가 지난 25일 도시관리공단에서 1사 1사회적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도시관리공단과 녹색가게는 사회의 동반성장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사회적 경제 분야를 적극 육성할 필요성을 인식해 올초부터 ▲사회적기업과의 협력 및 문화프로그램 도입 ▲사회적기업 물품 구매 등 사회적기업과 동반성장도모와 지속적인 협력을 지속해왔다. 공단은 관내 소재한 사회적 기업 중 전국녹색가게운동협의회가 지역사회에 공헌도가 높고 각종 녹색환경 운동을 통해 주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1사 1사회적기업」 협력을 제안하였고, 전국녹색가게운동협의회에서 이를 흔쾌히 수락해 협약이 이뤄졌다.
전국녹색가게운동협의회는 매달 3주째 ▲홍제천 Fun 벼룩시장 개최▲녹색가게 상설 운영▲ 자원재사용ㆍ재활용 캠페인 및 교육 ▲녹색소비실천행동 등 녹색생활환경 조성을 비롯한 자원순환 및 녹색소비운동을 이끌어 가고 있는 서대문구 소재 사회적기업으로, 지난해 서울형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에는 환경부 인증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녹색자원순환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이다. 정일택 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직원물품 기부를 통한 녹색환경 조성 기여, 자원 재사용 재활용 관련 프로그램의 사업운영 접목, 사업 운영의 상호 홍보 실시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아울러, 협약식 다음날인 26일에 공단 직원이 기증한 의류와 도서 등 각종 물품 400여점을 전국녹색가게운동협의회에 기부했다. 녹색순환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직원들의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은「사회적기업 물품구매」,「관내 사회적기업인 나우무용단 초청 신개념옴니버스 무용극 문화회관 공연 개최」,「사회적경제 지원센터 시설지원」등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에 관심을 갖고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단신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ㆍ전국녹색가게운동협의회
sdmnews
2012-07-31 11:18
「1사-1사회적기업 협약 체결」 지역사회 발전 추구
직원 들 의류와 도서 등 400개 물품 기부
직원 들 의류와 도서 등 400개 물품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