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촌점(김인용 지점장)은 서대문지역자활센터(이현선 센터장)가 추진중인 「신한은행과 함께하는 서대문지역자활센터 희망세우기 목돈마련 저축사업」지원을 통해 자활사업 참여주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이 사업은 서대문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참여주민 30명이 적금상품에 가입해 6개월간(7월~12월) 적금 완납 후 신한은행의 지원금을 더해 만들어진 목돈 100만원으로 그동안 마음속에만 간직하고 있던 작은 성취를 이뤄내는 사업이다.
단기적금의 「만기」통장을 받는 작은 성공경험과 함께 회원들은 「마음껏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앞니 임플란트 치료 시작」 「고시원 탈출을 위한 LH보증금 마련」, 「단절되었던 가족과의 생애 첫 여행」등의 작은 소망까지 이뤄냈다.
서대문자활센터는 『작지만 큰 성과를 통해 자신감과 안정감, 생활에 대한 즐거움을 회복하여 향후 장기 저축상품 가입 도전과 실천, 자립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수립과 실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서대문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 지역주민들(만19세~만64세)에게 취업·창업 등 다양한 경로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복지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