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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2024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sdmnews
2024-10-21 12:08
청년참여기구 운영, 청년지원사업 추진, 청년 행사 개최 인정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왼쪽 세 번째)이 2024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후 관련 부서 직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한 「2024년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서대문구가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2018년도 시작돼 올해로 7회째를 맞았으며 청년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100% 정량평가를 통해 청년친화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서대문은 청년참여기구 운영, 청년지원사업 추진, 청년관련 행사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친화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종합대상을 받았다.
서대문구는 대학이 많은 청년도시의 특성을 살려 대학생 멘토링, 캠퍼스타운 조성 등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해서 진행했다.

청년들이 기획한 아이디어를 실행해 볼 수 있는 「청년프로젝트 지원사업」, 구직 단념 청년의 의욕 고취와 취업 촉진을 위한 「청년도전 지원사업」, 4차산업 분야 실무 전문 인재 양성 및 취업 창업 연계를 위한 「청년취업사관학교 서대문캠퍼스 전문교육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청년음악도시 서대문」을 모토로 청년벤처기업과 공동 기획한 신촌 인디뮤직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청년음악가 및 청년문화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서대문구 명소인 카페 폭포에서 대학교와 연계한 「콘서트」를 개최하는 한편 역사, e-스포츠, 여행, 인문학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가졌다.
또 군 복무 중인 서대문구 청년의 복지향상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며 구가 직영하는 카페 폭포의 수익금으로 대학생 등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