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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주민참여예산사업 온라인 투표결과 7개사업 선정
sdmnews
2024-10-16 11:24
무단횡단방지팬스 설치 등 총 5억7000만원 규모
8개 사업중 나비울 어린이공원 그네 추가설치만 탈락
서대문구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전체 회의모습
지난 9월 10일 자정까지 서대문구가 2025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투표결과 총 5억7000만원 규모에 해당하는 7가지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사업내용은 ▲홍제천 의자 추가설치 및 보수공사 (250만원) ▲도로 무단』횡단 방지 펜스 설치(2억8000만원) ▲중장년 국가자격증 응시료 지원(1000만원) ▲안산자락길 환경정비사업(1억5000만원) ▲자락길 인근 체육공원 전체 보수(800만원) ▲찾아가는 문화살롱 트럭(7000만원) ▲신촌명물길 크리스마스 트리(5000만원) 등이다.

해당사업은 올해 6월까지 접수된 주민 제안 가운데 구청 관련 부서의 검토와 서대문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위원장 최경섭)의 1차 및 2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8개 사업▲나비울어린이공원 그네 추가 설치 ▲도로 무단횡단 방지 펜스 설치 ▲안산자락길 환경정비 ▲자락길 인근 체육공원 전체 보수 ▲중장년 국가자격증 응시료 지원 ▲찾아가는 문화살롱 트럭 운영 ▲신촌 명물길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홍제천 의자 추가설치 및 보수공사 등을 심의해 투표를 통해 선정했다.

 「서대문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예산편성에 관한 주민의견 수렴, 주민제안사업에 대한 심사, 주민참여예산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 4월 100명으로 구성돼 예산의 투명성과 신뢰성 증대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투표 대상 사업 선정을 위해서도 필요성, 효과성, 공익성 등을 평가하는 분과별 현장 심사와 위원 전체 회의를 진행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주민 목소리가 반영된 예산편성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문의 기획예산과 02-330-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