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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가정어린이집 연합회, 가족운동회
sdmnews
2024-10-09 09:04
'까르르' 0~2세 유아들의 행복한 웃음 체육관 가득
지난 10월 3일 서대문문화체육회관 대체육관에서 열린 가정어린이집연합회의 가족운동회 모습이다.
서대문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정선미) 가족 운동회가 지난 10월 3일 개천절을 맞아 서대문문화체육회관 4층 대체육관에서 열렸다.
서대문구 전체 가정어린이집 원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열린 가족운동회에는 보육교직원 400명이 참여했다.

오전 9시부터 진행된 운동회에는 엄마 아빠 손을 잡고 혹은 품에 안겨 운동창을 찾은 영아들의 밝은 웃음이 넘쳐 흘렀다.
0세-2세 영아들이 부모님과 함께 처음 맞이하는 운동회는  50m 달리기와 태산넘기, 빅 볼 게임. 색판 뒤집기, 에어 사다리외에도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게임과 줄다리기 등으로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다.

정선미 회장은 『서대문구에 가정어린이집은 28개원이 있으며 0세-2세 영아전문보육기관으로 앞으로도 「가족운동회」와 같은 다채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정에서처럼 영아중심놀이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서대문가정어린이집 회원들은 아이들과 함께 보다 의미있는 활동을 하기 위해 산책길에 쓰레기를 줍고 분리수거하는 「플로깅(줍깅)」 활동을 펼치며 환경에 대한 체험교육을 위한 플로깅 챌린지에 참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