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부터 8월 말일까지 약 2개월간 서대문형무소역사관(도시관리공단 이사장 정일택) 과 서대문자연사박물관(관장 이정모)이 함께 「입장료 할인 서비스」를 실시중이다.
이번 서비스는 본격적인 휴가철과 방학기간을 맞아 시민들에게 역사문화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두 곳 중 한 곳을 관람한 후 상대 박물관을 방문할 때 예전의 입장권을 제시할 경우 입장료의 20%를 즉시 할인해준다.
이 서비스는 이번 7~8월에만 시범적으로 운영하며 호응이 높을 경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단 이 서비스는 단체관람객은 해당되지 않으며 개인관람객에 한해 실시된다.
■ 당일 2곳 다 방문할때 Tip:
지하철 이용시 형무소 역사관부터 시작하는 게 편리하고 가족들이 승용차로 이동한다면자연사박물관부터 시작하는게좋다.
(문의 역사관팀 360-8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