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턱없이 부족한 구립형 지역아동센터가 홍제동 소재 문화촌교회에 들어서게 된다.
구는 이를 위해 홍제동 소재 문화촌 교회(담임목사 한웅)와 협약을 체결한다.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 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하여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서대문구는 지역사회 저소득층 아이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기 위해 구립형 지역아동센터 확대·설치하기로 했다.
구는 더 많은 어린이들이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받도록 시설 공간 발굴을 적극 추진했다.
관내 민간단체에 공간 기부 협조 요청을 하고 협의한 결과 무상임대에 의지를 보인 5~6개 시설 중 문화촌교회와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홍제동 273-40에 소재한 문화촌 교회는 인근에 홍제 초등학교를 비롯해 초·중학교 4개소가 위치하며 인근 동 저소득가정 아동이 900여명에 달해 지역아동센터 설립에 위치나 환경적으로 매우 적합하다.
특히 교회측의 지역아동센터 설립 공간 기부에 대한 의지가 강해 253.9㎡ 면적의 교회 1층을 10년간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구는 내부시설공사와 센터 장비 및 집기류 전반을 마련해 아이들의 교육과 보호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보육가족과 330-1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