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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 9대하반기 첫 임시회 일정 마무리
sdmnews
2024-08-26 19:33
업무보고청취, 추경예산안, 조례안 심사등 16일간의 일정 진행
원 구성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론어긴 의원 징계 후폭풍
윤유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당적 잃어, 무소속 의원으로 활동
서대문구의회 제9대 하반기 첫 회의인 302회 임시회가 16일간의 일정으로 모두 마무리 됐다.
서대문구의회(의장 김양희)는 지난 26일(금) 9대 후반기 원구성 이후 첫 회의인 제302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임시회 폐회식에서 김양희 의장은 『임시회 모든 일정에 열정적으로 임해준 의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각종 현안사항에 대한 정책개발 등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9대 후반기 첫 의회는 ▲구정업무보고 청취 ▲2024회계연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안건 심사 등 16일간 촘촘한 일정으로 진행했다.
특히 후반기부터 1년간 상설 구성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윤유현 위원장을 중심으로 「2024회계연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302회 임시회를 통해 ▲ 서대문구의회 의원 상해 등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노인급식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노인복지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헌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관리·운영에 관한 조례안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국가유산체제 전환에 따른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상징물에 관한 조례 등 9개 조례의 일괄개정조례안 은 원안가결했으며, ▲ 서대문구 전세사기 피해예방 및 전세권 설정 등기 비용 지원 조례안 ▲서대문구 폭염·한파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은 수정가결했다.

단, 박진우 의원이 발의한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좀 더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보류했다.
그러나 9대 하반기 의회는 원구성 과정에서 당론으로 정한 약속을 이행하지 않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4명에 대한 징계가 이뤄지는 등 논란을 겪기도 했다.
이번 징계를 통해 서대문구의회 윤유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당적을 잃은 채 무소속 의원으로 하반기 의회에 참여하게 된다.
서대문구의회는 9월 25일 제303회 서대문구의회 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