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는 올해도 만성질환의 원인인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대사증후군관리센터를 상시 운영한다.
대사증후군이란 복부비만, 고혈압, 혈당상승, 고지혈증 같은 위험요인으로부터 뇌졸중, 동맥경화, 심혈관질환 등을 일으키는 증상으로
서구화된 식생활과 스트레스, 음주, 흡연, 운동부족 등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발병 할 수 있어 사전예방 차원으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서대문구 보건소 대사증후군관리센터에서는 △혈압 △혈당 △복부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 5가지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결과에 따라 전문지속적인 사후 관리 등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사증후군관리센터는 서대문구보건소 1층에 있으며 평일 8시부터 6시까지 토요일은 9시부터 1시까지 가면 언제든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지난 상반기 동안 7976명 주민이 대사증후군 검사를 받았고 찾아가는 건강상담실과 오락실천운동프로그램도 운영 하고 있다.
검사를 원하는 주민은 검사전날 오후 10시부터 금식하고 다음날 아침 대사증후군관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문의 지역건강과 330-8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