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 가구 8곳을 대상으로 현관문 방충망 설치 사업을 진행했다.
협의체는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이를 추진했다. 한 노인은 『무더운 날씨에도 벌레가 들어와 현관문을 시원하게 열지 못했는데 덕분에 올여름을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남가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기윤 위원장은 『방충망 설치와 함께 생활환경을 살피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편리한 생활과 나은 환경을 위해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