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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후반기 '정책 방향 공유 보고회' 22일 개최
sdmnews
2024-08-16 19:25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후반기 정책 과제 논의
서대문구 원팀 목표로 조직개편 시행후 첫 공유의 장
2년간의 구정평가와 후반기 주요정책 총괄보고 토론회 가져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민선 8기 후반기 정책 방향 공유 보고회’에서 주요 정책 사업 추진에 관한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서대문구가 지난22일 오후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8기 후반기 주요 과제를 논의하는 정책 방향 공유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구가 핵심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달 10일 「서대문구 원팀」을 목표로 조직개편을 시행한 뒤 처음 열리는 정책 공유의 장으로 관심을 모았다. 
보고회는 ▲전반기 구정 평가와 후반기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한 총괄 보고 ▲후반기 구정 역량을 집중할 핵심 정책과제 보고 ▲과제별 추진계획 논의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신속성장 서대문 핵심사업 총력 추진 ▲행복 200%를 위한 생활밀착 정책 추진 ▲전 생애 무제한 평생학습 기반 확대 추진 ▲구민의 안전과 돌봄 최우선 정책 추진을 민선 8기 후반기 핵심 정책과제로 논의했다.

특히 핵심 정책과제 추진계획과 관련해 당초 예정된 진행 시간을 넘길 정도로 열띤 논의가 오갔다. 이와 관련해 구 관계자는 『주민이 구체적으로 체감하는 변화를 위해 진심과 열정으로 하나 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날 후반기 세부 정책과제로는 ▲경의선 지하화 선도사업 지정 및 성산로 신성장 거점사업 총력 추진 ▲대학 연계 평생교육 추진 ▲서대문 학부모 행복파트너 교육협력체계 구축 ▲현장 중심 복지사각지대 발굴 강화를 위한 인적 안전망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이 집중 논의됐다.

구는 최근 실시한 주민 여론조사에서 지난 2년간의 구정 운영에 대한 긍정 의견이 79%에 달하고 93%가 「서대문구 주거 환경이 좋다」고 답한 만큼 이제 「행복 200% 서대문」을 목표로 도시개발과 교육문화 등 후반기 정책 추진에 총력을 다한다는 목표다.
이성헌 구청장은 『행복 200% 서대문은 32만 서대문 주민을 위한 적극행정의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며 『모든 서대문구 직원들이 혼연일체로 이를 위한 힘을 모아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