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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전
‘세빛둥둥섬 법’ 개정운동 구상권 청구한다
sdmnews
2012-07-31 10:47
서울 풀시넷 청구인단 100인 모집 기자회견

지난 18일 덕수궁 옆 시청 별관 다산플라자 앞에서 최근 서울시민의 골칫거리로 보도된바 있는 새빛 둥둥섬 사태의 바른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세빛 둥둥섬 법 개정 운동과 구상권 청구인단 모집을 위한 이날 행사는 손종필 서울풀시넷 예산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고 김양환 변호사, 진선미 국회의원, 김일웅 진보신당 서울시당 위원장, 이원재 문화연대 사무처장, 이지현 서울풀시넷 운영위원장 등이 관련 주제로 발언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오세훈 전 시장 및 관련 공무원 구상권 청구방안과 세빛둥둥섬법 추진 계획 발표, 규탄발언 등이 있었다.  전상봉 서울풀시넷 운영위원장이 향후계획을 발표했으며 이재석 서울환경연합 하천위원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했다.

서울시민의 가장 큰 골칫거리로 전락한 세빛둥둥섬은 감사결과, 시에 끼치는 피해규모가 천문학적이며 불법과 탈법이 난무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고 가장 큰 문제는  실질적으로 책임을 질 수 있는 대상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서울풀시넷 등은 소송인단 모집을 통한 구상권 청구 및 이같은 사업의 재발방지를 위한 「새빛둥둥섬법」 제정계획을 발표하고 운영이 요원한 새빛둥둥섬에 대한 대책마련을 서울시에 요구할 예정이다.

(문의: 전상봉 서울풀시넷 정책위원장010-2297-0610/jsangbo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