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는 최근 2주간에 걸쳐 관내 마을버스 회사를 순회 방문해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4분의 기적」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심폐소생술은 심정지가 발생했을 때 인공적으로 혈액을 순환시키고 호흡을 돕는 응급처치법으로, 뇌 손상을 줄이고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1급 응급구조사가 마을버스 회사 6곳을 찾아 ▲심정지 환자 발생 시 119 신고 요령 ▲심폐소생술 실습(가슴압박 위치 및 자세 등)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버스 노선별 자동심장충격기 위치 등의 내용으로 교육했다.
앞으로도 구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서대문구보건소 관계자는 『평소 심폐소생술을 익혀둔다면 타인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심정지를 목격하면 바로 119에 신고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의약과 02-330-8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