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현3재정비촉진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상현, 이하 북아현3구역)의 2012년 도 정기총회가 지난 7월 21일 구세군 빌딩 내 구세군 아트홀 카르마 전용관에서 진행됐다.
총 조합원 1854명 중 현장에만 600명 가까운 조합원이 참석해 총 1452명으로 성원을 이룬 이번 총회에서는 △ 제1호 안건 조합정관 및 업무규정 변경(안) 승인의 건 △제2호 안건 2012년 조합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안건 협력업체 선정 계약 및 용역변경 추인의 건 △제4호 안건 조합설립 및 정비사업 내용변경 동의의 건 △제5호안건 조합임원 연임의 건 등이 논의 됐다.
총회에 앞서 박상현 조합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성공적으로 분양신청이 완료된 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하면서 『올 2월을 목표로 용적률 20% 상향신청을 마무리 하려 했으나 관청에 의해 지체되고 있어 관리처분인가와 더불어 용적률 상향을 병행 추진코자 하니 조합원들의 이해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조합은 시공사와의 본계약을 성공적으로 완료함으로써 연내 관리처분 계획을 수립하고 내년에는 관리처분인가와 이주 철거가 실행될 수 있도록 모든 열정과 노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이번 총회를 통해 북아현 3구역은 용적률 20% 상향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업체로 도시건축 도원과 디에스 포럼을 선정했으며 석면철거 및 이주관리업체로 삼오진 건설과 대길공영을, 토지수용 행정업무에 청송건설을 각각 선정했다.
또 정비기반시설 설치공사를 위해 이와소 종합건설을, 명도소송 및 행정이주관리업무를 위해 법무법인 덕수와 인덕과 계약을 체결할 예정임을 알렸다.
또 조합임원 연임의 건을 통해 박상현 조합장을 비롯 감사 2인과 이사 8인의 연임과 주택 매매를 통해 이사직을 상실한 2인의 신임 이사 선임의 건이 조합원 찬성으로 모두 통과됨에 따라 북아현 3구역의 후반기 사업을 이끌 집행부가 구성됐다.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