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지난 7월 2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일·육아 동행 플래너」 발대식을 가졌다.
중소기업에 특화된 일·육아 지원 현장 서비스를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 서울서부고용센터(이하 「서울서부고용센터」)를 비롯한 13개 고용센터는 사업주 지원제도를 통해 출산육아기 고용안정장려금, 육아기 단축업무 분담지원금, 일, 가정 양립환경개선 지원,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 지원등 시범사업으로 본격 시작한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서울서부고용센터의 「일·육아 동행 플래너」는 마포·용산·서대문구·은평구 지역 소재 기업의 「일·육아 병행 활성화」 지원을 위해 정부의 다양한 지원제도를 맞춤형으로 설계하여 제공하는 등 기업을 밀착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한, 플래너는 고용보험 이력 등 행정데이터를 활용하여 일·육아 지원 제도를 모르거나 활용할 수 있는 기업을 찾아내서, 해당 기업에 연락·방문하여 기업의 상황을 진단하고 필요한 지원 사항을 파악, 진단 결과와 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방안을 제시·지원하는 방식으로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 6월 25일 서울서부고용센터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서부지사와 함께 서울 마포 프론트원(디캠프 및 한국핀테크지원센터) 4층 세미나실에서 프론트원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에 힘이 되는 고용노동부 지원사업 세미나(고용·노동·훈련 분야 합동 설명회)」를 진행하였고, 참여 사업장 중 10여개사를 대상으로 「일·육아 동행 플래너」가 유연근무 및 모성보호제도를 활용하도록 기업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선열 서울서부지청장은 『저출생 문제 극복, 일하면서도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비용 부담감도 줄이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모성보호 제도를 근로자와 중소기업이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라고 말하면서 『일·육아 동행 플래너의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근로자와 중소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 안내 및 홍보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일·육아 동행 플래너」의 컨설팅을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고용24 고용행정 통합포털(www.work24.go.kr>기업 회원가입>로그인>기업>기업지원금>출산·육아>일·육아 동행 플래너 메뉴)에서 신청하거나, 플래너에게 유선(☎ 02-2077-6056, 6005)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