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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현의원 “농구단 우승현수막, 정책홍보 보다 중요한가?”
sdmnews
2024-06-27 20:12
홍제폭포 인근 내부순환도로 고가 하부 경관개선 요구도
윤유현 서대문구의회 의원 (더불어민주당 서대문마)
농구단 우승 현수막이 기존 정책현수막의 2대크기로 걸려 있는데 대한 지적도 나왔다.
서대문구의회 임시회 구정질문을 통해 윤유현의원(더불어민주당 /남북가좌동)은 『일반 현수막보다도 약 2배 이상 정도 크기의 농구단 우승 현수막이  30개정도 걸렸다. 개당 한 8만 원 정도로 볼때 대략 240만 원 정도가 농구단 우승 소식을 홍보하기 위해 사용되었다』면서  『게시대에서 이미 볼 수 있듯이 우승 소식이 다른 정책 홍보 현수막보다 2배 더 커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이성헌 구청장은 『농구단 우승 홍보와  정책 홍보보다중 어느것이 더 가치 있느냐 없느냐 이렇게 따지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정책 홍보도 중요하지만  우리 농구단이 창단한 이래로 1년 동안에 540회 정도, 540회 정도 언론에 보도가 됐다.  언론에서는 홍보 효과를 돈으로 환산해 보니까 무려 99억 정도의 홍보 효과를 거뒀다고 평가되고 있다. 이것은 주관적 평가가 아니고 객관적 평가』라며 해명했다.

또  윤유현 의원은 『홍제폭포와 함께 홍제 카페 폭포가 전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관광객이 검색해서 몰려오는 명소다. 핫플레이스임에도 이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홍제폭포 옆에는 고가도로가 위치하고 있어 우중충한 고가도로 하부 구조가 경관을 망치고 있다.』며 잠수교 등 타 고가도로 하부와 외국 사례를 사진으로 소개하며 개선을 요청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도시시설처하고 적극적으로 더 협의를 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