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2동 구민체육대회 추진위원회(위원장 남경태)가 어려운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70만 원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
이 성금은 지난달 25일 서대문구민체육대회 준우승 상금 전액으로, 추진위원회 위원 12명이 만장일치로 기부를 결정했다.
남경태 동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20년 만의 구민체육대회를 통해 주민화합을 다지고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었던 만큼 상금이 더욱 뜻깊게 사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다』고 말했다.
왕지윤 홍은2동장은 「대회에 참여한 선수분들 모두 안전하게 대회를 잘 마쳐 감사하며 상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소중한 마음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홍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특히 올해 들어 장학금과 외식상품권, 워터파크이용권 지원 등 취약계층 가정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