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임원숙)가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관내 노인 15명을 대상으로 동주민센터 3층에서 「생생기억통 치매예방교실」을 운영중이다.A
협의체는 서대문구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이달 말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11시 6회기에 걸쳐 색칠하기, 수공예, 건강박수 등 두뇌를 자극하고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참여 대상자의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사전 사후 평가도 실시한다.
임원숙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인지기능 활성화를 통해 치매 걱정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이번 과정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고수연 북아현동장은 「치매 예방을 위해 관심을 갖고 노력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서대문구 치매안심센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사회적 고립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북아현동주민센터 02-330-8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