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상호 친목 도모를 위한 소모임 활동 지원을 시작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직원 4∼8명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소모임은 취미, 문화, 운동, 자기계발 등의 주제를 정해 함께 활동한다.
구는 모임별로 3회까지 활동비를 지원한다.
A주무관은 「퇴근 후 같은 취미를 가진 직장 동료들과 함께 운동하면서 땀을 흘리니 재충전이 되는 기분』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B팀장은 「팀원들과 도자기 공예를 함께하며 대화를 나누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올해 처음 시행한 직원 소모임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만큼 내년에는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단신
‘지금은 힐링 중’ 서대문구 직원 소모임 활동 지원
sdmnews
2024-06-27 17:37
4∼8명이 자율적으로 구성..취미, 문화, 운동, 자기계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