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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나눔1%의 기적 참여 소상공인 50호점 코 앞
sdmnews
2024-06-11 19:03
충현동 상가번영회 12개 업소 , 가재울권역 5개업소 동참
사업 지속, 확산위해 나눔가게 인증현판 부착, 홍보혜택
나눔 1% 의 기적에 참여한 상인들, 위쪽은 충현동 , 아래쪽은 가재울 권역 상인과 관계자들이다.
서대문구가 추진중인 소상공인들의 서대문나눔 1%의 기적 참여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구청장실에서는  ▲충현동상가번영회(12개 업소) ▲8호점 ㈜디자인글로리아(홍제3동) ▲35호점 린나이서대문대리점(연희동) ▲36호점 홍제안경콘택트(홍제3동) ▲39호점 신진전기조명(홍은2동) ▲49호점 칠구네신림동백순대(홍은2동)와 「서대문 나눔1%의 기적」 협약을 체결했한 데 이어 가재울 권역의 ▲서울떡집(33호점) ▲본전회관(37호점) ▲가람에코자이공인중개사사무소(38호점) ▲흥부골 왕갈비(41호점) ▲반찬에 반해(42호점) 등 남가좌1동에 위치한 가재울 권역 5개 업소도 나눔에 동참했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 수익의 일부를 기부받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하는 서대문구만의 새로운 선순환 복지사업으로, 관내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나눔 협약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충현동상가번영회 소속 12개 업소가 십시일반 나눔에 동참하기로 해 나눔1%의 의미를 더했다.

번영회 이종근 대표(22호점 호남기사식당)는 『어려운 시기지만 상가번영회 12개 점포가 함께 사업에 참여하게 돼 더욱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남가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기윤 위원장은 『협의체도 지역사회 내 나눔가게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가좌동의 33호점인 서울떡집 정성숙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뜻깊은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며 「서대문 나눔1%의 기적」 사업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구는 주민들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나눔가게를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인증현판을 부착하고 구 소식지, 블로그 등을 통해 홍보한다. 나눔가게에는 기부에 따른 세제 혜택도 주어진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기부에 흔쾌히 참여해 주시는 소상공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 재원은 가뭄 속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역의 어려운 분들께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들이 만들어가는 「서대문 나눔1%의 기적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인생케어과 복지자원팀(02-330-4348, 863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