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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3구역 새로운 이름 Cloud 5.0”
sdmnews 김지원 기자
2012-07-31 10:22
교통시설 좋고 생활 인프라 뛰어나 ‘블루칩’
가재울3구역 3293세대 10월 5일 입주
서대문의 신개념 주거공간 패러다임 제시
베일을 벗고 드디어 내부를 공개한 녹지와 어우러진 가재울3구역 내부 모습
한창 공사가 진행중인 학교부지
각 아파트 블럭별로 설치된 수변공원 전경이 보기만 해도 무더위를 잊게 한다.
가재울3구역 내 위치한 지역 커뮤니티 센터. 맞은편에는 계단식 공연장과 주민 모임을 위한 파고라 등이 설치됐다.

서울시 2차 뉴타운지역중 가장 큰 규모중 하나인 대단지 주거세대 가재울3구역의 입주가 오는 10월 5일로 확정됐다.
노후, 불량 주택들이 밀집했던 북가좌동 144번지 일대가 3293세대의 매머드급 아파트 대단지로 대변신을 완료하는 것이다.

특히 가재울 3구역은 국내 굴지의 건설회사인 삼성물산과 대림산업이 콘소시엄으로 사업에 참여,  지하3층~지상35층, 51개동, 전용 59~201㎡ 3293가구(임대 629가구 포함)의 브랜드 가치에 걸맞는 최상의 주거여건을 갖췄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 59㎡ 357가구(일반분양 274가구), 84㎡ 1657가구(일반분양 114가구), 120㎡ 504가구(일반분양 184가구), 153㎡ 138가구(일반분양 102가구), 201㎡ 8가구(일반분양 없음)로 소형 평형에서 대형 평형이 골고루 분포하고 있다. 최근 아파트단지의 이름도 클라우드(Cloud)5.0으로 확정했다. 구름과 같은 미지의 미래 세계에 첨단 주거공간 개념의 의미를 담았다.

가재울3구역의 장점은 무엇보다 건폐율이 낮아 동간거리가 넓고 녹지가 많다는 것.
녹지 비율만 42%에 달하고 대단지에 걸 맞는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도 선보인다. 약 6100㎡의 넓은 공간에 휘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주민센터내 위치한 약 150석 규모의 문고를 갖춘 도서관, 경로당, 보육시설 등이 다채롭고 고급스럽게 시설이 설치된다. 단지 중앙에는 공원을 만들고 이를 따라 산책로와 생태계류하천 등이 조성된다.

자연과 주거공간이 어우러지는 가재울 3구역의 공원에는 최고급 나무들이 식재되는 등 조경공사는 이미 90% 이상 마무리 됐다. 이와 더불어 북가좌주민센터와 중고등학교 학교 건물의 공사도 한창 마무리작업이 진행중이다.

특히 아파트단지 지상은 차없는 단지로 조성, 아이들을 비롯해 주민들이 걷기 편리하도록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이는 한편 초대형 중앙공원과 나비울 공원을 비롯해 각 단지별 테마공원이 분수와 예술 조형물, 다과 미팅이 가능한 파고라와 더불어 설치됐다.
뿐만 아니라 마을공연장도  갖추고 있다.

최적의 교통환경, 거미줄 환승망

가재울 뉴타운은 교통환경이 좋다. 지하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선 환승이 가능한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경의선과 공항철도를 통해 서울역, 공덕동 등 서울 도심과 일산, 파주, 김포, 인천 등 수도권 각지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이밖에 서울 내부순환고속도로 진출입이 편리하고 성산대교, 마포대교 등 도로교통망도 잘 갖추고 있다.
한편 상암 디지털미디어 시티의 배후주거지로 최적의 여건을 갖췄다.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는 56만 9925㎡의 면적에 언론, 게임, 영화 등 각종 디지털 문화콘텐츠 집적단지로 조성된다. 조성이 완료될 경우 향후 8000개 이상 기업과 6만여명이 근무하게 된다.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장점

교육환경도 좋다. 가재울 뉴타운 3구역 내에 중학교, 고등학교가 신설되며 북가좌초교, 연가초교, 연희중, 충암중, 명지 초·중·고교 등 기초교육시설이 풍부하다. 인근에는 연세대, 명지대, 서강대, 이화여대, 홍익대 등 명문 사립대학들이 자리잡고 있다.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상권 이용 편의

모래내 전통시장, 마포 농수산물 시장이 가깝고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내 홈플러스, 멀티플렉스 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홍대 및 신촌 등 강북 상권 중심지로 이동도 편리하다.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등 대형 공원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으며 홍제천과 백련산이 인접해 생활환경도 쾌적하다.
가재울 뉴타운은 이미 1구역 362가구와 2구역 472가구는 입주가 완료됐고 올해 4구역 4304가구가 분양예정으로 있으며 5구역 862가구, 6구역 842가구도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을 앞두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 도심에 1만가구가 넘는 신도시급 뉴타운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전망이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