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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조성한 수국원 주민들에 인기
sdmnews
2024-05-29 21:27
올해 잔여공간에 확대 조성, 다양한 수국 선보여
지난해 갈매연어린이공원(증가로 191)에 조성한 「수국원」이 주민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서대문구가 지난해 6월  9종류의 수국과 함께 백합, 리아트리스, 가우라 등 다채로운 색깔을 지닌 꽃 9,000여 본을 심어 주민들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한 곳이다. 수국원이 인기를 끌자 서대문구는 올해 남은 공간에 14종류의 수국과 10종류의 관목, 21종류의 초화류를 더해 더욱 다채로운 풍경을 선보인다.

수국은 수많은 작은 꽃들이 모여 하나의 꽃을 완성합니다. 한여름에 피어 있는 수국의 학명 Hydrangea는 그리스어로 「물」이라는 뜻을 지녔다. 꽃이 피어 있는 동안 물이 부족하면 꽃이 금방 지거나 말라 버릴 수 있으니 물주기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물을 많이 먹는 만큼 증산작용이 아주 활발해 가습효과에 탁월한 식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