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사회, 안전
수해 대비 홍제·불광천 진출입로 원격차단시설 설치
sdmnews
2024-05-29 19:51
여름철 돌발성 폭우로 대비, 원격차단시설 69개로 늘려
5월~10월까지 풍수해 대책기간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양수기 297대 점검 및 보수, 동주민센터 배치 완료
여름철 돌발성 폭우로 인한 하천 고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 달 초까지 관내 홍제천 변에 5개, 불광천 변에 3개의 「진출입로 원격차단시설」을 설치한다.
평소에는 이 시설을 열어두다가 폭우로 하천 내 안전사고가 우려되면 원격으로 차단기를 내려 출입을 통제한다.

구는 지구온난화와 기상이변으로 하천 수위 급상승이 빈번해지는 상황에 대비해 이번 시설 설치를 추진한다. 완료 후에는 서대문구 내 홍제천과 불광천 원격차단시설이 모두 69개로 늘려 설치할 계획이다,
또 서대문구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의 풍수해 대책 기간 중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원격차단시설 작동 외에도 하천순찰단을 운영해 폭우 시 하천 내 주민 고립을 예방한다.

앞서 구는 수해에 대비한 장비와 자재 사용에 차질이 없도록 구가 관리하는 양수기 279대 전체를 점검 및 보수했으며, 모래주머니와 보호 천막 등 수방 자재를 전수 조사해 조기에 동주민센터 등에 배치 완료했다.
아울러 구청 본부 요원을 비롯해 동별 수방 담당과 돌봄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풍수해 예방교육」도 진행한다.

특히 구는 취약 지역 기동반 편성, 동행 파트너 및 돌봄 공무원 운영, 우기 대비 대형공사장 주변 하수 시설물 점검 등을 통해 「수해 피해 제로화」에 매진한다.

(문의 치수과 02-330-1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