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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연계 '어버이날 카네이션 제작 봉사활동'
sdmnews
2024-05-20 20:23
서울외국인학교내 초등·영국학교, 명지중학교 참여
서대문구자원봉사센터가 가정의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서울외국인학교」와 「명지중학교 자원봉사 캠프」의 자원봉사활동을 연계했다.
서대문구자원봉사센터가 「서울외국인학교」와 「명지중학교 자원봉사 캠프」의 카네이션 및 카드 제작과 나눔 자원봉사활동을 연계했다.
서울외국인학교 내 「초등학교」와 「영국학교」 학생, 명지중학교 자원봉사 캠프는 가정의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카네이션 제작에 참여했다.

명지중 자원봉사 캠프는 중학생들이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고 손편지도 쓰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캠프의 학부모와 학생들은 연희안산데이케어센터 등 8곳의 노인복지기관에 카네이션과 손편지 300개씩을 전달했다.

이 캠프는 자원봉사에 대한 학생들의 접근성과 자발성을 높이기 위해 명지중학교 학부모 20여 명을 중심으로 운영중이다. 730여 명의 전교생 누구나 자유롭게 수업 외 시간에 틈틈이 봉사 캠프로 찾아와 학교 안에서 자원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매주 화·수·목 점심시간인 12시30분부터 오후 1시반까지의 시간을 이용해 학생들이 봉사를 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학부모들이 멘토 역할을 하며 학생들의 봉사활동 실천을 응원한다.

한 학부모 참여자는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카네이션과 카드를 만들며 나눔을 배우고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연희동 소재 서울외국인학교에서도 초등학생들이 만든 카네이션 300개를 북가좌노인복지관 등 2곳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