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주거안전 향상을 위해 다음 달까지 서대문구가 관내 10개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파트 소방교육」을 진행한다.
화재 발생 시 아파트는 구조적 환경적 특성으로 인해 다른 시설보다 인명피해 위험성이 높아 안전한 대피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교육의 핵심 내용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무조건 대피하는 것이 아닌 화염 및 연기 확산 경로 등의 상황을 판단해 대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주요 내용은 ▲현직 소방관의 맞춤형 교육(공동주택 맞춤형 피난시설 및 대피방법) ▲화재안전종합체험(젖은수건효과, 문어발콘센트 전기화재체험, 완강기체험, 비상경보체험) ▲화재진압체험(올바른 소화기사용법) 등이다.
교육대상은 관리사무소를 통해 신청한 입주민을 비롯해 아파트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생과 경로당 어르신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