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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잊은 뜨거운 경연, 생활체육 체조대회
sdmnews 옥현영 차장
2012-07-19 13:14
22개 동아리와 주민센터 수강생 참여
일반, 노년부 나눠 열띤 경쟁, 한마음 동아리팀 대상
총 22개 동아리와 주민센터 수강생들이 참가한 생활체조대회

열 번째 치러지는 서대문구청장배 생활체조대회가 지난 토요일 서대문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됐다.
서대문구 생활체조연합회가 주최하고 서대문구청과 서대문구 생활체육회가 후원하는 열 번째 행사는 제1회 유아스포츠 페스티발 대상팀인 다음 어린이집의 짝 체조가 식전행사로 진행됐다.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내빈으로 참석한 문석진 구청장은 무대의상으로 갈아입고, 「사랑의 트위스트」를 불러 객석의 주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총 22개 동아리와 주민센터 수강생들이 참가한 이번 생활체조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고 있어 해마다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홍제2동 자치회관의 사물놀이 팀과 스마일 봉사단의 건강박수팀이 2부 초대손님으로 참가했으며 3부에는 연희성당의 하모니카 연주팀이 실력을 선보였다.
서대문구생활체조연합회 김용숙 회장은 『소나기가 고마운 7월을 맞아 생활체조연합회를 사랑하는 주민여러분과 함께 대회를 개최하게돼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일반부 10개팀과 노년부 12개팀이 각각 숨겨진 실력은 선보인 이번 대회에는 월드밸리팀의 밸리댄스를 비롯해 한국부용과 에어로빅, 스포츠댄스와 방송댄스등 다양한 장르가 선보여 객석의 열띤 응원과 어우러졌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대상을 노후복지센터 한마음 동아리팀이 수상했으며 일반부 최우수상 에는 홍제천에서 매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운동해 온 홍제이브닝임이, 노년부 최우수상에는 아현 노인대학 늘푸른 동산팀이 각각 수상, 기쁨을 나눴다.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