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행사
시설보호아동의 정서 지지 및 사회관계망 형성 지원
sdmnews
2024-05-10 19:06
멘토링 활동 위한 오리엔테이션 갖고 다양한 지원 나서
1:1 개별활동 통해 일상속 소소한 경험통한 성장 도와
서대문구의 「시설보호아동 멘토링활동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멘토와 시설관계자들
관내 아동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에서 보호받고 있는 중학생 이상 아동들의 정서 지지와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해 최근 구청 대회의실에서 멘토링활동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1:1로 매칭된 멘토와 멘티가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이뤄졌으며 멘토 28명, 멘티 28명 외에도 시설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다.

오리엔테이션은 ▲1부 멘토링활동 영상 및 활동방법 안내 ▲2부 멘토 멘티의 조별 게임과 친교 시간 ▲3부 식사와 담소가 있는 소통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1:1로 매칭된 멘토와 멘티는 한 달에 한 번씩 만나 고민이나 진로 상담, 맛집 탐방, 영화 및 연극 관람, 박물관 및 미술관 관람, 원데이클래스 체험, 대학교 및 기관 방문, 멘토의 일터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활동 경비로 1회당 최대 8만 원을 지원한다.

구는 2022년부터 이 같은 멘토링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멘토는 시설추천자를 우선 선발한다. 
이어 1365 자원봉사포털을 활용해 시설보호아동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이상의 자원봉사자를 선발한다.

2022년부터 3년째 참여하고 있는 한 멘토는 『멘티 아동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 되는 것을 느꼈고 고민이나 진로 상담을 통해 스스로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멘토링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시설에서 보호받고 있는 아동들이 1:1 개별활동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하고 소소한 경험을 체득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아동청소년과 02-330-4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