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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역 역세권활성화 위한 '주민과의 제8차 소통의 장'
sdmnews
2024-05-10 19:04
서울시역세권활성화 사업 후보지, 홍제재정비촉진지구 제외
홍제역 역세권활성화 관련 사업 구역도
서대문구는 최근 홍제동 하하호호 마을활력소에서 「제8차 주민과의 소통의 장」을 열었다.

현장에서 구는 「홍제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에 대한 주민설명회와 함께 「인왕시장 및 유진상가 일대 역세권활성화 사업」의 추진사항을 주민에게 보고하고 정비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인왕시장 및 유진상가 일대는 지난해 11월 서울시 역세권활성화 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구역으로, 홍제천 복원을 통한 초고층 복합문화 공간인 「서북권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예정이다.

구는 올해 초 인왕시장 일대 재개발 사업 전담 조직인 「홍제지구활성화 추진단」을 새로 구성하고 대규모 주민간담회 및 주민 면담을 수시로 열어 주민 의견을 미리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중이다.
또한 올해 초 주민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해당 정비구역 토지 등 소유자 및 세입자, 인왕시장 및 유진상가 상인들의 의견(응답률 56.2%)을 정리했다.
아울러 홍제지구중심 역세권활성화 사업의 실현성 제고를 위한 용역을 시행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빠르게 발전하는 유진상가 및 인왕시장 일대를 위해 구에서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사업의 조기 가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서울시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2024년 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5월 14일 오후 2시 하하호호 홍제마을활력소에서는 사업대상지를 홍제재정비촉진지구에서 제외하기 위한 공청회를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