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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좌역 4번출구 앞 열차운행 안내 LED전광판 설치 제안
sdmnews
2024-05-10 18:42
윤유현 의원 “이용주민 편리한 지하철 이용위해 필요해”
윤유현 의원이 구정질문을 통해 가좌역4번 출구 앞 열차 운행을 안내한 전광판 설치를 제안하고 있다.
윤유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남가좌1·2동, 북가좌1·2동)이 구정질문을 통해 가좌역 앞 현수막 게시대를 이용한 운행시간 알림전광판 설치를 제안했다.
윤 의원은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가좌역은 경의중앙선이 증편된 데다 가좌역일대 아파트가 입주하면서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 해당 지역에 열차운행 안내를 실시간으로 볼수 있는 LED전광판을 설치한다면 이용주민들이 더욱더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또한 가좌라는 동이 인천에도 있어 주민들의 혼돈하는 경우가 있다며 역 명칭을 서대문가재울역으로 변경해 줄것도 요청했다.
이에대해 이성헌 구청장은 『합리적인 제안이다. 그간 한국철도공사와 출도착 알림서비스에 대한 설치를 협의했으나 답변이 부정적이었다. 철도공사의 입장은 지침에 상부 알림판은 해당되지 않는다는 설명이었고, 외부지역에는 설치가 불가능했다』면서 『하지만 독자적으로 전자 게시판을 설치한다면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답변했다.

이어 역명칭 변경과 관련해서는 『철도명칭을 변경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서울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토부에 제출하는 절차를 밟아야 하는 만큼 제안하신대로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