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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도약 위한 「구직자·기업 도약보장 패키지」서비스 확대
sdmnews
2024-04-29 21:48
서울서부고용복지+센터에서 지난해 이어 올해도 확대 운영
구직자·기업 도약보장 패키지사업 안내문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지청장 이상목)은 작년 3월 개시한 「구직자·기업 도약보장 패키지」 사업을 올해 4월 18일부터 확대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직자·기업 도약보장 패키지」 는 구인난을 겪는 기업과 일자리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는 구직자에 대해 「진단 - 컨설팅 - 채용·취업」에 이르는 고용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의 한 참가자는 『기업 도약보장 패키지 사업을 통해 우리 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발전하는 계기를 가졌다. 인사 노무·산업안전 관련 컨설팅 등을 진행해 근무환경도 개선할 수 있었고 2021년 대비 2배 넘는 직원을 채용하고 매출액 100 억원을 달성한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기업 도약보장 패키지는 기업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효자손 같은 사업』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또다른 30대 청년은 『진로에 대한 고민 중에 본격적인 경력준비를 하고자 상담을 신청했고 자세히 몰랐던 IT 직업군이나 웹디자이너가 어떤 직무를 수행하는지, 취업률은 어떤지, 관련 정보를 파악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의 이 서비스는 2023년 운영성과 분석한 결과에서도 구직자·기업 특성을 반영한 1:1 상담·컨설팅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서부고용복지+센터에서는 지역 여건과 자원, 구인 애로 업종 현황 등을 고려해 중점 지원 대상을 3개에서 5개 업종으로 설정하여 지역 내 구직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 도약보장패키지 서비스는 최근 업종별 구인난 현황, 지역별 고용동향 및 빈일자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속취업지원이 필요한 ▲정보통신업(IT), ▲보건·사회복지 서비스업, ▲도소매업, ▲호텔숙박업, ▲제조업을 중심으로 중점 지원대상 업종을 확대 선정하여 구인 애로 요인 진단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컨설팅, 맞춤형 인재 매칭까지 제공하여 구인난 해소에 나선다.

또 기업의 근무환경 등 채용 여건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 및 지역 내 일자리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 구직자 도약보장 패키지 서비스는 경력유형에 따라 호소문제별 상담기법을 달리하여 경력준비, 경력유지, 경력전환을 위한 심층상담의 서비스 품질 강화에 나선다.
지역 내 밀집된 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중점적으로 발굴해 데이터 기반 직무역량 진단 시스템인 잡케어(jobcare) 및 생성형 AI를 통한 직무역량 분석 · 업종별 이력서 컨설팅 및 적합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명지대, 숙명여대 대학일자리센터, 직업훈련기관, 여성새일센터 등 유관기관 및 관내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각종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청년·경력보유여성 등 대상별 특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맞춤형 서비스도 강화한다.
「구직자·기업 도약보장 패키지」 사업은 직업 선택·취업에 고민이 있는 구직자와 구인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누구나 초기 상담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서울서부고용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유선(☎ 02-2066-6076, 3326)으로 상담을 예약하면 된다.

이상목 서울서부지청장은 『도약보장 패키지는 구직자에게는 직무역량 제고를, 기업에는 구인 애로 요인의 근본적 해소를 지원함으로써 고용을 창출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촉진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면서, 『앞으로도 서울서부고용복지+센터가 마포구, 용산구, 은평구, 서대문구 등 지역의 고용서비스 전문기관으로서 직원들과 한마음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