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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본격 공사
sdmnews 옥현영 차장
2012-07-19 13:02
버리기만 하면 알아서 집하장까지 이송 ‘악취없는 아파트’
(주) 엔백 안전기원제 통해 무사 공사 기원
가재울뉴타운 1만세대 편리하고 깨끗한 생활 기대
지하2층 지상 1층 규모로 건설중인 쓰레기 집하시설 공사 현장. 이미 지하 2층까지 터파기 공사와 골조공사가 마무리 된 상태다.
지난 10일 빗속에서 (주)엔백이 관계자들을 초대해 진행된 안전기원제 현장

가재울 3구역의 입주를 앞두고 가재울 클린 타운의 쓰레기 자동 집하시설공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안전기원제」가 지난 7월 10일 공사 현장은 북가좌동 115-917번지 일대에서 진행됐다.
안전기원제는 클린타운 공사를 맡은 (주) 엔벡의 주최로 진행됐으며 해당 사업지인 가재울 주택개발사업지 일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가재울구역의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은 총 1992.87㎡에 245.96㎡규모로 건설되며 지하 2층 지상 1층에 총 1만세대 가까운 가구의 분뇨 및 쓰레기 처리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건물의 최고 높이는 7.2m로 지상 1층에는 계단실과 주차램프가 들어서며 지하 1층과 2층에는 반입장, 기계 설비실, 송풍기실 및 제어실 등이 위치한다.

(주)엔벡 관계자는 『가재울 구역의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공사가 완료되면 이미 입주한 가재울 1, 2구역을 비롯해 3, 4, 5, 6구역 입주가구  총 9879세대가 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하면서 『쓰레기를 버리기만 하면 지하에 매설된 옥내관로를 통해 집하장까지 이송함으로써 아파트 내의 악취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미 입주해 거주중인 가재울 1, 2구역에서도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의 공사 완공을 기다리고 있다.
가재울 2구역의 한 주민은 『아파트는 새 아파트인데 입구에 쓰레기 분리수거 함등이 놓여 있어 여름철에는 하루만 지나도 악취가 나 불편했다』며 반겼다.
실제 쓰레기 집하시설이 완성되면 일반 쓰레기와 음식물 재활용 쓰레기가 지하의 관로를 통해 이송돼 차량의 통행 없이 쓰레기 집하장으로 바로 이송돼 집하장에서 차량으로 소각강 및 매립장이나 재활용 재생공장으로 이동한다.

현재 쓰레기 집하시설은 지하 2층 골조 공사까지 마무리 한 상태이며 안전기원제를 통해 앞으로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