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에너지자립마을협의회(대표 김영림)가 주관하는 「자원순환 아나바다 행사」가 「서대문구 기대공간」 앞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주민들이 모아온 의류, 고철, 투명 페트병, 우유 팩, 폐건전지 등을 세제와 섬유유연제 등으로 바꾸었다. 한 주민은 『필요는 없지만 버리기 아까운 물건을 유용한 물품으로 교환하며 자원순환에 기여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3∼5시 「서대문구 기대공간」 앞에서 열린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자원순환 아나바다가 친환경 생활 실천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기후환경과(02-330-4916) 또는 서대문구 기대공간(02-330-811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