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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천 '카페 폭포' 정기 콘서트 셋째주 목요일 열려
sdmnews
2024-04-15 19:07
4월부터 10월까지 무료 콘서트 열고 다양한 밴드 등 출연
홍제천 「카페 폭포」 앞에서 열린 서대문 봄빛축제 공연 모습. 이달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4시 같은 곳에서 정기 콘서트가 펼쳐진다.
서대문 홍제폭포 맞은편에 위치한 「카페 폭포」에서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정기 콘서트를 개최한다.
카페폭포는 지난해 4월 수변 감성 공간으로 개장한 이곳은 그간 30여만 명의 국내외 방문객이 찾고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개된 관련 콘텐츠의 합계 조회 수가 천만 회를 넘기는 등 글로벌 명소로 도약했다.

구는 이곳을 찾는 시민들이 문화예술 콘텐츠를 즐기고 특히 외국인들이 한국의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카페 앞 가설무대에서 콘서트를 연다.
자유롭게 노천 테이블에 앉아 감상할 수 있는 야외 콘서트로, 이달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4시에 시작된다.

음악 장르와 테마는 매달 새롭게 업그레이드 한다. 가정의 달인 5월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성악과 팝 공연이 펼쳐지고, 여름철인 7월에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와 연계한 재즈 공연이 진행된다. 10월에는 록과 힙합 음악을 중심으로 하는 공연이 준비된다.

이달 18일에 열리는 첫 콘서트에는 밴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와 「자오선」, 그리고 DJ 호도리가 참여한다.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는 서대문구 인디음악 콘서트에 2년 연속 참가하고 남가좌동에 위치한 모래내시장을 배경으로 4집 앨범 「모래내판타지」를 내는 등 지역과 인연이 깊다.

(문의 청년정책과(02-330-1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