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홍제폭포 맞은편에 위치한 「카페 폭포」에서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정기 콘서트를 개최한다.
카페폭포는 지난해 4월 수변 감성 공간으로 개장한 이곳은 그간 30여만 명의 국내외 방문객이 찾고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개된 관련 콘텐츠의 합계 조회 수가 천만 회를 넘기는 등 글로벌 명소로 도약했다.
구는 이곳을 찾는 시민들이 문화예술 콘텐츠를 즐기고 특히 외국인들이 한국의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카페 앞 가설무대에서 콘서트를 연다.
자유롭게 노천 테이블에 앉아 감상할 수 있는 야외 콘서트로, 이달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4시에 시작된다.
음악 장르와 테마는 매달 새롭게 업그레이드 한다. 가정의 달인 5월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성악과 팝 공연이 펼쳐지고, 여름철인 7월에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와 연계한 재즈 공연이 진행된다. 10월에는 록과 힙합 음악을 중심으로 하는 공연이 준비된다.
이달 18일에 열리는 첫 콘서트에는 밴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와 「자오선」, 그리고 DJ 호도리가 참여한다.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는 서대문구 인디음악 콘서트에 2년 연속 참가하고 남가좌동에 위치한 모래내시장을 배경으로 4집 앨범 「모래내판타지」를 내는 등 지역과 인연이 깊다.
(문의 청년정책과(02-330-1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