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22대 국회의원 선거(4.10), 지방의원 보궐선거
4.10총선 더불어민주당 압승, 김동아·김영호 후보 당선
sdmnews 옥현영 기자
2024-04-15 18:01
서대문 투표율 69.17%, 서울 평균 투표율과 비슷
투표율 최고, 남가좌1 77.75%, 최하 충현동 46.07%
충현동 투표구 유일하게 국민의 힘 우세로 나타나
서대문갑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김동아 후보가(왼쪽) 서대문을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후보가 22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왼쪽부터 서대문갑 을 선거구)개혁신당으로 출마한 이경선 후보는 5.75%의 득표율을 얻는데 그쳤다.
22대국회의원 선거에서 서대문구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압승을 거뒀다.
서대문갑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동아 후보가 4만4890표를 얻어 50.75%의 득표율로 3만8466표를 얻는데 그친 국민의 힘 이용호 후보를 6424표차로 앞서 당선됐다.
3선의 서대문구의원으로 활동하다 사퇴한 후 당적을 옮겨 개혁신당 후보로 출마했던 이경선 후보는 총 5087표인 5.75%를 득표하는데 그쳤다.
서대문을 선거구 역시 2선 의원인 김영호 의원이 4선의 박진 의원을 이기고 3선에 성공했다.

김영호 후보는 총 5만7489표인 55.94%의 득표율로 4만2059표인 44.06%를 득표한 박진 후보를 1만5439표차로 따돌리며 당선이 확정됐다.
동별 투표결과에서도 총 14개동에서 대체로 더불어민주당이 강세를 보였으나 서대문갑 선거구의 경우 충현동에서 이용호 후보가 101표  더 많은 지지를 얻었다.
하지만 나머지 6개 동에서는 전체적으로 김동아 후보를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동별 득표율을 살펴보면 ▲충현동에서는 김동아 후보 46.64%, 이용호 후보 47.75%, ▲천연동 김동아 후보가 48.59%, 이용호 후보가 46%, ▲북아현동 김동아 후보 49.59%, 이용호 후보 45.12% ▲신촌동 김동아 후보 51.59% 이영호 후보 41.26% ▲연희동 김동아 후보 49.32%, 이용호 후보 45.21% ▲홍제1동 김동아 후보 48.08%, 이용호 후보 46.10% ▲홍제2동 김동아 후보 48.13%, 이용호 후보 46.14%로 김동아 후보가 더 많이 득표했다.
특히 신촌동의 경우 김동아 후보가 52%가까운 지지율을 보이며 가장 많은 득표를 했다.

관내 사전투표의 경우 김동아 후보가 충현동 55.78%, 천연동 52.91%, 북아현동 56.69%, 신촌동 59%, 연희동 56.60%, 홍제1동 54.28%, 홍제2동 61.11%의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홍제2동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대문을선거구는 7개 전 동에서 김영호 후보가 더 많은 선택을 받아 1만5439표차로 압승을 거뒀다.

동별 득표율을 살펴보면 ▲홍제3동 김영호 후보 55.93% 박진후보 44.06% ▲홍은1동 김영호 후보 56.35% 박진 후보 43.65% ▲홍은2동 김영호 후보 54.97% 박진 후보 45.03% ▲남가좌1동 김영호 후보 56.57% 박진 후보 43.43% ▲남가좌2동 김영호 후보 56.71% 박진후보 43.29% ▲북가좌1동 김영호 후보 54.91% 박진 후보 45.09% ▲북가좌2동 김영호 후보 58.50% 박진후보 41.50%로 북가좌2동의 득표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관내사전투표의 경우 홍제3동 61.72%, 홍은1동 63.44% , 홍은2동 64.15%, 남가좌1동 63% 남가좌2동 64.36% 북가좌1동 61.24% 북가좌2동 64.31%로 60%넘는 득표율을 보였으며 특히 북가좌2동과 남가좌2동에서 64%가 넘는 높을 투표율을 기록했다.

서대문주민들은 총 13만42명 중 69.17%가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나 서울 평균 투표율인 69.3%와 비슷했다. 동별 투표율을 살펴보면 남가좌1동이 77.75%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북가좌1동이 74.30%, 홍제2동 73.64%, 천연동 71.90%가 그 뒤를 이었고,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한 곳은 충현동으로 46.07%만이 투표했다.

한편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대문을 선거구의 남가좌1동으로 40.46%의 주민이 사전투표에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 뒤를 홍제2동 37.30%, 북가좌1동 37.81%, 북아현동 33.06% 순으로 많은 주민이 사전투표에 참여 했으며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홍제1동으로 18.40%만이 사전에 투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옥현영 기자>
<연희동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김규진 후보 당선http://www.esdmnews.com/board_view_info.php?idx=74944&s_where=&s_word=&page_num=&seq=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