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열악한 도시제조업체 작업환경 개선 지원
sdmnews
2024-04-08 18:30
서대문은 상시 근로자수 10인 미만인 관내 도시제조업 5대 업종(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을 대상으로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을 추진한다.
지원 항목은 ▲안전관리 품목 10개(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등) ▲근로환경 개선 품목 15개(화장실 개선, 공기청정기, LED 조명 등) ▲작업능률 향상 품목 9개(작업의자, 미싱보조테이블, 컨베이어 등) 총 34개다.

신청 업체의 희망 사항을 토대로 실태조사와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세부 지원 품목이 정해진다. 화재 예방 물품이 없는 경우에는 최우선 지원한다.
또  올해 들어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안전관리 컨설팅도 실시한다. 업체당 지원 금액은 500만 원 내외며 총 소요 비용의 10%는 해당 업체가 부담해야 한다. 보조금은 환경개선 및 준공검사 후 지급된다. 희망 업체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4월 16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 등의 구비 서류를 구청으로 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장 현장 실태조사, 서울시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선정된다.

(문의 지역경제과 02-330-6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