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관내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의료비를 지원한다.
대상은 동물 등록된 개와 고양이로, 가구당 2마리까지 각 20만원씩 40만원까지 연 1회씩 지원된다.
기초검진,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처방 등의 「필수진료」와 검진 과정에서 발견된 질병 치료 또는 중성화수술을 위한 「선택진료」 시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 주민은 진찰료 최대 1만 원과 선택진료 비용 중 2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을 부담하면 된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서대문구 우리동네 동물병원은 ▲오즈동물병원(증가로 150) ▲프란다스동물병원(거북골로 120) ▲헬로우동물병원(연희로 178) 등 3곳이다.
희망 구민은 이들 동물병원으로 전화 문의 후 신분증과 증명서류(수급자증명서, 차상위계층 확인서, 한부모가족 증명서)를 갖고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보건소 동물보호팀(02-330-152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