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녹색가게 운동협의회는 2012년 녹색서울실천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녹색어린이집 만들기 사업을 지난 6월부터 올해 말까지 실시한다. 새싹에너지 지킴이 교육을 통해 제한적인 화석연료에 기반한 현대 문명의 에너지 소비가 지구 위기를 불러오고 있음을 공유하고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과 실천의 중요성을 일깨울 목적이다.
어린이집 교과과정에 에너지 절약관련 환경교육을 정규화해 어려서부터 에너지 절약을 몸으로 익히게 해 어린이 에너지 지킴이를 키우는 게 큰 목표라고 녹색가게 이태욱 팀장은 밝혔다. 첫 참여 기관으로는 ▲홍제 3동 우리어린이집(원장:김영숙) ▲홍은1동 은화어린이집(원장:정오순) ▲홍제어린이집(원장 김성희) 구립 어린이집 3곳이 새싹에너지 지킴이 네트워크로 참여한다.
지난 6월부터 실시해 올 10월까지 에너지 절약 활동 및 행사 사례를 모아 녹색어린이집 모델을 세우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소비 생활을 서울시 구립,공립, 민간 어린이집 전체로 점차 확산시켜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에너지에 대한 교사, 학생 교육과 폐비닐로 나비만들기 교사 수업도 실시했다. 또 에너지 자원 되살림 교육을 순회 실시 후 어린이들은 어린이집 교사와 함께 에너지 절약 활동을 후에 변화를 기록,평가한다. 10%이상 절약한 우수 실천 사례는 수상하게 되며 이후 에너지실천사례로 활용하게 된다.
녹색가게가 지원하는 사항은 ▲에너지 되살림 교육 등 새싹 에너지 지킴이 교육 (각 5회씩 총 15회 실시)와 ▲녹색어린이집 시범사업 참여 명패 부착 ▲에너지 절약 실천지침 패널 을 제공하며 또, 오는 8월 22일에 실시할 ▲에너지의 날 소등행사에 어린이집 소속 아동 150가구 이상의 참여를 위해 친환경 교육을 실시해준다. ▲새싹 에너지교육 강사 파견 및 체험재료를 지원하며(15회) 이들은 올 하반기 (10월 예상) 어린이집 연합회와 연계해 ▲새싹 에너지 축제를 열 계획이며 최단 목표는 어린이집 사용 에너지를 전년 대비 10%이상 절감시키도록 컨설팅해주고 돕는 것이라고 녹색가게 측은 밝혔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