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땅속 지하 GPR 탐사로 들여다본다
sdmnews
2024-03-27 22:13
싱크홀 예방 위해 지하공동탐사용역 추진
GPR 탐사를 위한 차량
서대문구는 최근 극한 강우 등의 기상이변으로 지반이 약화돼 싱크홀(땅 꺼짐) 같은 지반침하 사고가 증가를 막이 위해 지하 공동탐사 용역을 추진한다.
지난 2020년과 2023년 관내 차도 구간(346㎞)에 대한 탐사를 완료한 데 이어 차도보다 인명 피해 발생률이 높은 보도까지로 탐사 구간을 확대한다.
먼저 올해에는 홍은1·2동, 홍제2동, 북가좌1·2동, 남가좌1·2동의 99㎞ 구간에서, 내년에는 홍제1·3동, 연희동, 신촌동, 북아현동, 충현동, 천연동의 116㎞ 구간에서 탐사를 진행한다.

용역이 착수되면 GPR(Ground Penetrating Radar, 지표투과레이더) 장비를 이용한 「1차 조사」와 천공 및 내시경 촬영의 「2차 조사」를 통해 공동을 찾아내고 친환경 유동성 채움재를 주입해 신속 복구한다.
또 필요시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공사 등 지하시설물 관리기관에 통보한다.
 
(문의 도로과 02-330-1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