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청소년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교실 밖 민주역사교실>을 연다.
<교실 밖 민주역사교실>은 중·고등학교 학급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이다. 자유학기제는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제도이다. 매년 많은 초·중·고등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 장소로 찾는 사적지임을 적극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인만큼 서대문형무소의 역사는 물론 민주주의에 대한 학습이 함께 구성되어 있다. 교육은 ▲내가 만드는 행복공약 ▲토론으로 배우는 민주주의 2개의 안으로 준비되어 있어 원하는 주제를 선택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진행은 선거연수원 초빙교수가 맡는다. 공약만들기, 토론 참여하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민주주의’를 배우고 익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론 수업이 끝난 후에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 학예연구사의 전시해설이 제공된다. 민주주의는 물론 독립운동의 역사와 서대문형무소에 대한 학습도 함께 할 수 있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관계자는 『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하는 만큼 각 분야의 전문가를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근현대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역사관사업부 02-360-8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