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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현동, 교동협의회 생필품 꾸러미 기부
sdmnews
2024-03-27 21:57
굴레방 축제 나눔 이어 꾸준한 온정 이어와
서대문구 북아현동 교동협의회가 관내 저소득 가구 70곳에 생필품 꾸러미를 후원했다.
북아현동 교동협의회(회장 신건일 목사)가 약 25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관내 저소득 가구 70곳에 후원했다.
북아현동 교동협의회는 매년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구를 도와왔고 지난해 10월 열린 굴레방축제 때에도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260만 원을 후원하는 등 나눔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교동협의회장인 신건일 목사는 『아무리 힘들고 고독해도 살아갈 힘을 발휘하는 순간은 사랑과 위로의 손길이 닿을 때인 것 같다』며 나눔의 취지를 전했다.
고수연 북아현동장은 『추운 겨울에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 기부해 주시고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교동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생필품 꾸러미를 꼭 필요로 하는 주민들께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