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복지
‘일상돌봄서비스’ 지원 대상 중장년까지 확대
sdmnews
2024-03-27 21:49
재가돌봄·가사, 식사·영양관리, 병원동행, 심리지원
이달부터 일상돌봄서비스를 중장년(40~64세)까지 확대한다.
가족돌봄청년(13~39세)을 대상으로 하는 「일상돌봄서비스」를 이달부터 질병·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40~64세)까지 확대한다.
지난해 7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서 선정돼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이 서비스를 시행한 서대문구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대상을 넓혔다.

가족을 돌보거나 생계를 책임지는 가족돌봄청년은 물론 질병·부상·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중장년 주민들도 재가돌봄·가사, 식사·영양관리, 병원동행, 심리지원, 독립생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일상돌봄서비스를 받으려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연중 누구나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이용권(전자바우처)을 발급받은 뒤 자신의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화된 본인부담금을 내고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하면 된다.

(문의 인생케어과 02-330-3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