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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작은 공원, 옥상 푸른 정원 지원
sdmnews
2012-07-19 12:00
공사비 50% , 내년에도 지속사업

지난 13일까지 서울시와 구 푸른도시과는 옥상공원화 신청 접수를 받았다. 도심 내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한 것으로 옥상 녹화 가능 면적이 65㎡(약20평)이상이며 2011년 12월 31일까지 준공 완료된 건물을 대상으로 했다.

 특히 우선지원대상은 ▶많은 주민들이 이용 가능한 개방성과 공공성이 높은 다중이용건물 ▶옥상공원화를 위해 구조안전진단을 이미 받은 건물 ▶주변에 공원녹지가 부족한 지역의 건물로 관내 감리교신학대가 이미 공사를 마쳤고 공사비 지원을 받았다고 푸른도시과 관계자는 밝혔다.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http://par ks.seoul.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구청 푸른도시과에 접수하면 되는데 지난 11일 당시 전화문의만 3~5건 있는 상황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푸른 도시공간을 좀 더 확보하기 위한 『옥상공원화 지원 사업은 내년에도 시행한다』고 담당자는 덧붙였다.

지원 대상 건물은 서울시 심사 후 선정되며, 후보지로 결정된 건축물에 대해서는 그 안전성과 옥상녹화 유형결정을 위한 구조 안전진단 실시 후 그 결과에 따라 공사비 50%를 지원한다.

 (문의 푸른도시과 330-1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