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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옥상녹화사업, 20일까지 신청
sdmnews
2006-05-29 15:51
30평 이상으로 완화, 부분녹화도 가능

옥상녹화를 원하는 건축주는 오는 20일까지 참여신청서를 작성, 구 공원녹지과나 거주 동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구조안전진단을 통해 최종 지원대상지가 선정된 후 설계비와 공사비의 50%이내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개방성과 접근성이 좋고 생태ㆍ교육 등 학습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병원, 유치원, 종교시설, 공동주택, 상업ㆍ업무용 빌딩 등 다중이용 민간건축물을 우선 지원한다. 한편 시는 지난 2002년부터 옥상을 푸르게 가꾸는 옥상녹화사업을 실시해 왔다.

옥상녹화는 도시 열섬화 현상을 완화시키는 한편 여름에는 냉방, 겨울에는 단열효과를 발휘하는 등 에너지 절약과 조류, 곤충 등의 쉼터를 마련하는 등 생태학습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현재 시는 옥상녹화사업을 통해 총 36개소, 1만5416㎡를 녹화,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올해부터는 최소 면적을 종전 50평에서 30평 이상으로 완화하는 등 지원대상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특히 전면녹화에서 부분녹화도 가능해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 옥상녹화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푸른서울가꾸기 홈페이지(http://green.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330-1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