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지난해 11월 서울시에 직접 제안했던 「2024년도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 계획(안)」이 도시교통실로부터 세부내역 검토 계획에 포함됐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2023년 한 해 동안 홍제동의 여러 아파트 입주자대표, 주민, 운송 및 유통업 종사자들에게 받은 의견을 토대로 작성한 「2024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 계획(안)」을 지난 11월 24일, 서울시 도시교통실에 직접 검토 요청, 최근 답변을 통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문 의원은 『무악재역의 도심방면과 외곽방면, 홍제삼거리의 도심방면과 외곽방면, 그리고 안산초등학교 도심방면에 U턴 구간을 신설하는 계획과 추가로 홍제삼거리에 홍제역 방향으로 좌회전을 신설하고자 하는 제안으로 작성되었다』며, 『그중 안산초교 도심방면, 무악재역 외곽방면, 홍제삼거리 외곽방면은 대기차로 확보 미흡, 보행자의 정류장 접근성 악화, 전용차로 기능 해제로 차로변경이 급격히 진행되면 발생할 사고 가능성 등, 현실적으로 추진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문 의원은 『하지만 서울시 도시교통실은 무악재역 도심방면, 홍제삼거리 도심방면 U턴과 홍제삼거리 좌회전 건은 세부적인 검토가 필요하므로 「2024년도 중앙버스전용차로 흐름개선 설계용역」을 통해 검토할 것이며, 현실 가능성이 도출된다면 경찰 측과 협의해경찰청에서 진행하는 교통안전심의를 거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문 의원은 『이번 용역으로 홍제동의 염원인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의 첫발을 내디뎠다. 흐름개선 설계용역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무엇보다 용역에서 현실 가능성이 도출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민과의 약속을 지킬 것임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