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22대 국회의원 선거(4.10), 지방의원 보궐선거
서대문을 박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본선준비
sdmnews
2024-03-18 19:48
국민의 힘 도덕적 기준치 높아져, 후보군 점검 중
인기영합한 포퓰리즘 반대, 새로운 정치 해나갈것
지난 5일 열린 국민의 힘 서대문을 박 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박진 의원이 이용호 의원과 인요한 혁신위원장과 손을 맞잡고 필승을 결의하고 있다.
서대문을지역 국민의힘 총선후보로 나선 박진 의원이 지역행사에 참석하며 주민들과 만나는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고 있다.
박진 의원은 서대문의 3대 과제를 교통, 주거개선, 상권 활성화로 꼽았다.
박진 의원은 지난 4일 지역신문기자들과의 가진 간담회에서 그동안 정치에 나서면서 ㅈ종로에서 3선을 하는 동안 겪었던 어려움과 강남의 험지중 한 곳이 을구에서 당선됐던 이야기를 전하며, 『서울의 험지중의 험지인 서대문구에서도 그때의 절박함으로 최대한 열심히 주민들을 만나겠다』고 전했다.

정치 1번지인 종로에서 당시 손학규 당대표와 김홍신 후보 등과 경쟁해 3선의원으로 활동했던 박진 의원은 종로에서 태어나 오랜시간 활동해왔기에 애정이 컸고, 지금도 지역분들과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종로와 바로 인접한 대문에서 처음 느낀점은 은평, 마포, 종로와 인접해 있지만 꽉 막혀 발전이 더디다는 점』이라며 이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성과를 낼수 있는 적임자가 바로 자신임을 확신했다.

3월 5일 박진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인요한 혁신위원장과 서대문을에 출마하는 이용호 국회의원 등 현역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3선을 지낸 종로구 주민들과 강남을 주민들까지 박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선거사무소를 찾아 홍은동 일대 교통이 정체되는 등 4선 의원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박 후보는 『매번 어렵고 고비가 많은 선거였지만, 서대문 을 지역은 서울에서 험지중의 험지라면서 혹시 국민들이 선택을 받지 못할지라도 서대문에 남아 일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