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복지
고독사 예방 및 대응 위한 공무원 역량 교육
sdmnews
2024-03-11 17:40
복지서비스 및 실행력 제고 위해 동주민센터 직원 대상
고독사 대응 매뉴얼 활용, 긴급 대처방안 알려
서대문구가 동주민센터 공무원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및 대응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동주민센터의 고독사 예방사업 담당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한 「고독사 예방 및 대응 직무교육」이 진행됐다.
구는 「고독사 문제를 인식하고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에서의 복지서비스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동주민센터 직원의 정책 이해도를 향상하고자 교육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청 고독사 예방사업 담당 공무원들이 강사로 나서 「고독사 예방사업에 대한 이해와 지원 방안」, 「고독사 대응 매뉴얼을 활용한 긴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또 「AI인공지능 돌보미」와 「똑똑문안서비스」 제공 업체 관계자가 해당 사업의 시스템 설치와 이용 방법도 안내했다.

한편 서대문구는 2018년 전국 최초로모바일 수발신 이력을 기반으로 한 「똑똑문안서비스」를 개발 시행하는 한편, 2019년에는 AI인공지능 돌보미를 활용해 어르신 등 1인 가구 등에 대한 안부 확인 서비스를 실시중이다.
또 지난해 서울시 최초로 민·관·경이 함께하는 「고독사 예방 분과」를 신설하고, 주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고독사 대응 매뉴얼을 배포했으며, 복지 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및 대응 교육을 추진하는 등 고독사 예방에 매진하고 있다.

(문의 인생케어과 02-330-3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