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앞둔 지난 2월7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남가좌2동 지구대와 인왕시장을 찾았다.
남가좌2동지구대를 찾은 오세훈 시장은 김상동 지구대장으로부터 설날 안전대책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경찰관들의 노고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동 지구대장은 남가좌동일대를 관할하고 있는 지구대원은 총 35명으로 1인당 1300명의 치안을 맡아야 하는 지역이라고 보고하자 오세훈 시장은 큰 동네다. 쉬는날도 없이 근무하는 지구대원드을 위해 서울시가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 없는지 살표보겠다고 밝혔다.
김상동 대장은 지난 연말부터 보급된 서울 안심물품 지키미(ME) 세트가 도움이 많이 된다. 확대지원될수 있다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지키미 세트」는 위기상황에서 작동 시 지인에게 문자를 발송하고, 경찰에 자동신고되는 「SOS 비상벨」과 경고음이 발생하는 「안심경보기」로 구성돼 있다.
현장점검 당시 나와있던 송주범 예비후보와 지역 시, 구의원들은 오세훈 시장과 함께 지구대원들을 방문해 격려를 전했다.
남가좌2동 지구대 방문뒤 인왕시장을 찾은 오세훈 시장은 상인들을 만나 애로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옥현영 기자>